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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위 심각한 쓰레기 무단투기
아름다운 구리암사대교 위에 아름답지 않은 쓰레기
기사입력 2016.05.16 15:25 | 최종수정 2016.05.16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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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한강변에서 본 구리암사대교의 전경과 다리위 자전거전용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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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물차 등에서 우연히 떨어진 쓰레기가 아님을 증명하듯 다리 난간에 묶여있는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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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관 뿐만 아니라 통행에도 불편을 주는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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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날려 이곳 저곳에 걸려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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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경관조명을 자랑하는 구리암사대교 야경.


아름다운 유채꽃 축제가 한창인 지난 15일 경기도 구리 한강변은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행사 그리고 무엇보다 아름다운 유채꽃을 보기위한 사람들로 시민공원은  바쁘게 돌아가고 있었다.


 하지만, 축제의 현장에서 그리 멀지 않은 완공한지 불과 1년도 채 안된 구리암사대교위를 지나오며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구리암사대교는 서울 강동구 암사동과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사이를 연결하여 천호대교와 올림픽대교 등에 집중되는 교통량을 분산 처리하고, 서울 동부권에 급증하는 교통 수요에 대처하기 위한 목적으로 계획되었다.

최근에 완공된 다리에 걸맞게 늘어나는 자전거인구를 위한 보행자와 자전거전용 도로가 놓여있다. 그런데 자전거도로는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있다.  지나가는 차에서 바람에 날려 떨어진 쓰레기로 생각하기에는 양이 너무도 많고 다리난간에 묶여있는 쓰레기도 있는 것으로 보아, 누군가 무단으로 투기한 것으로 보인다.  


아름다운 경관조명을 밝히며 한강위로 아치형의 멋스러운 선을 자랑하는 구리암사대교지만, 밤사이 어두운 우리의 양심이 어지럽게 널려져 있었다. 아름다운 경관을 이용객 스스로가 지켜야 할 것이다.
 



남양주톱뉴스 김재민기자 (ngamga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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