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탐방
와부읍, 지역주민과 하나되는 동부광성 열린도서실
폭넓은 주제와 다양한 책으로 지역사회의 도서실로 자리 매김하다!
기사입력 2015.11.29 11:41 | 최종수정 2015.11.29 11:41


남양주시 와부읍 수레로 92에 위치한 덕소 동부광성교회 2층의 열린도서실을 찾았다. 동부광성교회 사역국의 일환 인 지역사회위원회 위원장 이승구장로가 지역사회위원회에 대한 설명을 해줬다

지역사회위원회는 동부광성교회가 세운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교회"라는 비전하에 지역봉사를 통한 구제선교를 감당하고 문화사역을 통한 문화선교를 담당하며, 이를 위해 지역사회 선교사역국과 지역사회지원 사역국으로 구분되어 구체적으로 실행되어지고 있다고 설명한다.

지역사회선교 사역국은 소년소녀가장팀, 독거노인사역팀으로 구분되며,지역사회지원사역국은 도서사역팀,카페사역팀, 평생교육문화원, 상담사역팀으로 구분되어 사역을 실시한다.

도서사역팀을 담당한 지역사회 지원사역국장 양형석 집사가 소개하는 구체적인 사역 내용은 다음과 같다.   
도서사역팀은 어린아이부터 노년 영성에서 사회면에 이르는 폭넓은 주제의 다양한 책들을 가지고 성도들의 지적 성숙을 높이고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는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다.
카페사역팀은 성도간의 친교, 지역 주민들의 만남의 장을 제공함으로 간접적으로 전도하는 사역을 실시하며,  평생교육문화원은 어학, 건강, 전문가과정, 음악, 공예, 미술 등 90여개의 문화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문화선교를 위한 봉사를 감당 한다.

상담 사역팀은 자녀상담, 미술심리치료, 성폭력, 부부치료, 신앙상담, 아동상담, 내적치유, 독서치료 등 종합상담으로 지역주민과 성도를 위한 상담사역을 감당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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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 있는 동부광성교회 열린도서실에 들어섰다.
동부광성교회 자랑거리의 하나인 열린도서실은 오승연 도서사역팀장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어린이들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영성에서 사회전반에 이르는 모든분야에 폭넓은 지식을 전해주는 동시에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는 매체로서 거듭나고 있다고  설명한다.  특히 어린 자녀들과 함께 도서실에서 책을 읽고있는 많은 부모들을 보며,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어린시절부터 인성 및 영성의 면면을 실천하는 부모들이 자랑스럽고 대견스러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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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한 모습들을 보며 동부광성교회가 지향하는 하나님을 높이며 사람을 세우는 교회로서의 기초가 이곳에서도 다져가고 있음을 느꼈다. 동부광성교회 성도들 뿐만이 아니라 덕소지역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교회 2층에 있는 열린도서실을 더욱 더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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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린도서실은 도서를 대여하여 볼 수 도 있고 또 넓은 공간에서 직접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 조성 되어 있다.  내부의 책들은 어린이로부터 어르신까지에 이르는 모든 서적들이 비치되어 있었다. 열린도서실안에 비치되어 있는 책 일부를 돌아봤다.

잠시 돌아보며 혹시나 방해가 되지 않을까 염려하며 조심스러이 서적을 관리하고 빌려주는 역할을 담당하는 봉사 집사의 책상을 둘러보니 완전 자동화된 시스템으로 관리하며 책을 빌려주고 받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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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이라 열린도서실이 오후 1시까지 오픈시간이다. 잠시 둘러보니 한 학생이 종료시간이 다가와 너무 아쉬운 듯이 손에는 5권의 책을 들고 대여하여 집에가서 보기위해  신청하는 모습을 보며 너무 마음이 흡족해진다. 그 학생을 통하여 동부광성교회와 와부지역의 내일을 보는것 같아 시간을 내어 열린 도서실을 찾은 보람을 느끼게 해줬다. 아마도 그 아이는 신앙생활도, 학교생활도 잘 할거란 생각이 들었으며, 또한 효자일거란 생각이 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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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실을 닫아야 할 시간이 되니 책을 보던 아이들은 아쉬운듯 ..

자기 짐을 챙기는 모습들이 너무 자랑스럽고 사랑스럽다  !

 

열린도서실 관리와 운영을 위해 바쁜 시간을 쪼개어 봉사하는 동부광성교회 여러 성도들의 노고를 보며 이러한 교인들이 많이 있기에 동부광성교회의 열린도서실이 지역사회 지원을 위한 터전이 되고 있음을 보게 되었다. 아마도 내일이면 더 많은 아이들과 부모들이 우리 교회 열린도서실에서 더 신나는 독서와 사랑을 나누는 모습들로 꽉 채워질거란 생각을 뒤로하고  

열린 도서실을 나왔다​.                                                 (사진 : 성백영 /글: 황규동 기자​)




남양주톱뉴스 황규동기자 (hwangkyu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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