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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이후 산업교육시장의 변화를 예측한다!
기사입력 2020.05.15 14:18 | 최종수정 2020.05.15 14:18

코로나19로 성인교육시자의 기업교육컨설팅기관이 심각한 경영악화환경에 직면해 있고, 프리랜서 강사들은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는 백수(?)상태에 놓여있는 것이 현 대한민국 기업교육업계 종사들의 현주소이다.


향후 코로나19이후 교육시장에 대한 필자의 생각을 나누고자 한다. 코로나19가 안전국면에 전화된다고 하더라고 제 2의 코로나19라는 바이러스는 시간차이를 두고 또 출현을 할 것 이다. 결국 비대면 교육시장이 규모는 커질 것이며, 기업교육담당자와 기업교육강사들은 준비를 해야하는 상황이다. 잠시 과거의 성인교육시장 이야기를 해 보고자 한다. 인터넷교육(사이버대학)과 동영상교육콘텐츠가 출현 했을 때 우리는 '학습에 시간과 장소가 구애 받는 시대는 지나갔다'라고 했다.


시장은 어마어마하게 급성장을 하였고, 2018년 이러닝 매출액 시장규모는 38,450억원(2018 이러닝 산업실태조사」참조)에 달 한다. 최근까지 교육시장 성장곡선이 완만 해지기는 했지만, 매년 성장율 3~5%대를 유지하고 있는 시장이다. 두자리 성장율에서 한자리 성장율로 성장세가 둔감된 이유는 단방향 전달에 가까운 인터넷동영상 교육시장의 한계 때문이었다. 쌍방향소통의 부재,교육생의 집중력 저하, 흥미유발요소부족,학습자의 자발적 의지 부족등의 이유로 그 한계를 들어낸 것이다.


현재 '집체교육시장'과 '인터넷교육시장'이 기업교육시장의 양대 산맥이라고 할 수 있다. 다시 두자리 성장세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는 사이버교육시장!! 그 키워드는 '라이브 스트리밍'기술이다. 기존의 인터넷교육이나 동영상 강의가 교육의 한계를 극복한 실시간 쌍방향소통 교육시스템들이 다양하게 성인교육시장에 출현하고 있다. 결국 비대면(Untact)교육시장의 활성화를 통해서 교육생들은 교육장으로부터의 자유롭게 학습의 효율을 증대 시키는 시대가 도래했다. 아직 풀어야 할 숙제는 있지만, 크게 불편함을 못 느끼는 라이브스트리밍으로 강사와 교육생뿐만 아니라 교육생 상호 소통 할 수 있는 교육시스템의 기술구현이 가능해졌다. 이제는 장소에 구속받지 않고, 본인이 원하는 장소에서 쌍방향으로 시청각 학습이 가능한 시대인 것이다.


기존의 인터넷교육이나 동영상 강의의 문제점들이 다수 보완 되었다고 볼 수 있다. 물론, 라이브교육을 하는 강사의 교수역량에 따라 교육효과는 많이 달라 질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지만, 필자는 라이브교육방송 교수기법이라는 새로운 영역이 생겨 나지 않을까 하는 조심스러운 예견을 해본다.


라이브 스트리밍(Live streaming)교육시장만을 놓고 본다면 코로나19를 기점으로  수십 억 달러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했다.  일반 여러 소셜 미디어 기업들이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을 구축하는데  수백 만 달러를 투자하고 있다. 이제 기업에서도 이제 교육 기업들도 라이브 스트리밍 기술을 이용하려고 시도 중이다. 또 한번 성인교육시장과 기업교육시장에도 지각 변동이 예상된다.


현 기업교육담당 부서의 화두인  Digital Transformation’자기주도적 학습지원때문이다.


1. DT(Digital Transformation)사물 인터넷(IoT), 클라우드 컴퓨팅, 인공지능(AI), 빅데이터,정보통신기술(ICT) 활용하여 교육방식을 기존 아날로그 방식에서
마이크로러닝,소셜러닝,플립러닝,HRD플랫폼등 다양한 디저털 방식으로 전환을  꾀하고 있다.


2. 자기주도적학습지원은 4차산업혁명에 따른 조직구성원들의 자기역량개발의 욕구증대에 발맞추어서 HRD부서에서 직원들에게 경력개발의 로드맵제시와 구성원을 위한 선호 학습계획을 제시 해야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스스로의 역량개발과 조직의 인적자원개발을 위한 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적인 교육을 위해서라도 라이브 스트리밍 교육 시스템은 기업에 도입이 시급 하리라 생각한다.


라이브에(LiveEdu)는 5가지의  유익함이 있다.


1.비용 절감

교육생이 특정 정해진 장소로 이동  할 필요가 없고, 현 근무지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시스템으로 학습 할 수 있기 때문이다. , 교통비와 숙식비,인원에 따라 강사비가 절감 된다.
2. 상호 작용 
기존 인터넷동영상 강의의 한계를 벗어난 상호작용이 가능하다. 강사와 교육생, 교육생과 교육생, 소그룹 활동까지 모두 가능하다. 동료와의 상호 작용 및 검증은 교육의 핵심 요소로 동작한다. 라이브 스트리밍의 채팅 기반 시스템을 사용함으로써 학습자는 콘텐츠 제작자와 쉽게 상호 작용할 수 있다.

3. 향상된 교수법
기존 인터넷강의 형식의 강의 진행전략과는 완전히 다른 집체교육에서 강의하는 방식의 쌍방향 소통과 다양한 교수기법을 구현 할 수 있다.

4. 협업 환경
상호 작용을 통해 고급 교육에서 필요한 협업이 이뤄진다. 라이브교육상에서 소그룹 활동 및 학습자는 서로 상호 작용하고 상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협력 할 수 있다. 아이디어는 자연스럽게 흘러 나오고 즉각적인 피드백은 학습이 이뤄진다.

5. 이동 중에 배우기
교육환경으로써는 최악의 상황일 경우 이동 중에 학습할수 있다. 라이브 스트리밍의 출현으로 학습자는 여행 중이거나 자유 시간을 가질 수 있을 때마다 학습할 수 있다. 라이브 스트리밍 및 비디오 자습서의 이동 기능을 사용하여 시간절감 및 복습이 가능하다.


23년동안 HRD업계에 몸담고 있는 필자의 생각은 결혼은 라이브 스트리밍 교육은 이미 현실이다. 우선은 지식이나 기술 위주의 교육테마에서 점진적으로 인성, 태도, 감정, 관계 등 다양한 테마로 라이브스트리밍 교육 방식이 도입 될 것 으로 예측된다. 예전 베이비 부머세대와 X-세대들이 교육생의 주류였던 시대(2000년 이전)는 교보재로  OHP를 주교보재로 활동 되었다. 기술의 발전으로 교보재가 PPT와 빔프로젝트로 변경되고, 뮤직비디오와 동영상을 사용하는 디지털장비에 강한 디지털기반 강사들이 출현했다.


듣는 것보다 보는 것에 익숙한 M세대들의 선호체계에 부합하는 교육 방식이었다. 그리고, IMF를 기점으로 재미,현업중심,교육생참여중심인 참여형 교수기법을 활용한 기업교육 강사들이 인기가 있었다. 지금 기업교육현장은 거의 모든 교육이 참여형 교수기법을 기반으로 시행되고 있다.


코로나19이후에는 어떤 변화가 생길까?

비대면(Untact)교육에 익숙해지고 있는 Z세대들은 디지털 리터러시(Digital literacy)에 강하다.각종 디지털 장비와 소프트웨어에 적응하고 이용하는 것이 능숙하다는 이야기이다. 기업교육을 하는 강사들 입장에서는 이런 라이브스트리밍교육 환경에서 어떻게 교육생들에게 학습분위기 조성과 재미를 추구하면서 교육을 진행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


결국, 라이브에듀 환경에서 재미와 집중력을 이끌어내는 역량이 또한 강사들의 차별화 역량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당분간은 집체교육과 라이브스트리밍 교육이 병행이 되겠지만, 시장의 규모는 라이브스트리밍 교육시장으로 판도가 바뀔 것이다. 더 많은 교육생들이 이 새로운 학습 방법을 채택 할 것이라 생각한다.


수토피아교육그룹에서도 쌍방향소통-’LIVE에듀라이브스트리밍교육콘텐츠를

론칭하면서 다양한 시도와 라이브스트리밍 시장의 개척을 선도하고자 한다. 코로나19이후 교육시장의 변화에 발 빠르게 적응하는 교육컨설팅기관과 프리랜서 강사들이 새롭게 기업교육을 선도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고자 기고글을 갈음 하고자 한다.




남양주톱뉴스 변희영기자 (sutopia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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